(A)
(B)
(A)는 배패시의 것. (B)는 10순(巡)째의 것으로, 1매 버릴 필요가 있다.
을 버릴까 을 버릴까 고민이 되나, 을 버리는 것이 정답이다.
은 배패시부터 있던 것이나, 10순(巡)까지 왔는데도 변화가 없다.
이것은 '죽은 멘쯔'라 불리는 것으로, 대기패인 , 은 타가(他家)에 의해 몇 장이나 사용되고 있어서, 이미 패산에 없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패산 깊은 곳에 있는 경우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없다" 라고 생각하는 편이 자연스럽다.
죽은 멘쯔로 판단된 경우라면, 그 타쯔는 버려간다.
역으로 배패시엔 적었으나, 그 후에 계속 뽑게 되는 색, 변화가 있는 색(통수패와 삭수패)를 늘려가도록 하자.
(B)
(A)는 배패시의 것. (B)는 10순(巡)째의 것으로, 1매 버릴 필요가 있다.
을 버릴까 을 버릴까 고민이 되나, 을 버리는 것이 정답이다.
은 배패시부터 있던 것이나, 10순(巡)까지 왔는데도 변화가 없다.
이것은 '죽은 멘쯔'라 불리는 것으로, 대기패인 , 은 타가(他家)에 의해 몇 장이나 사용되고 있어서, 이미 패산에 없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패산 깊은 곳에 있는 경우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없다" 라고 생각하는 편이 자연스럽다.
죽은 멘쯔로 판단된 경우라면, 그 타쯔는 버려간다.
역으로 배패시엔 적었으나, 그 후에 계속 뽑게 되는 색, 변화가 있는 색(통수패와 삭수패)를 늘려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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