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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자 한겨레 1면에 실린 MLBPARK 2차 광고.
총 552명이 동참했으며, 최종 모금액은 15,410,643 원. 전액 한겨레에 전달됨.
1차 광고 때는 모금 사실을 몰라 동참하지 못했으나, 2차엔 마눌과 같이 동참. 나란히 사진도 실림. 우왕ㅋ굳ㅋ.
솔직히 두 번째 내는 광고라 참여가 좀 저조하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결과적으로 1차보다 더 많은 금액이 모금되었음.
네티즌은 위대하구나. 엉엉. T^T
출근길에 잊지말고 한겨레신문 사 두라는 마눌의 당부를 시원하게 까먹었다가, 오후 3시쯤 회사 앞 편의점에 마지막 한 부 남아있던 녀석을 운좋게 득템함. 잘 보관해 뒀다가 하은이 하림이 크거든 보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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