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












(A)는 14매이며, 1장 버릴 필요가 있다.
를 도라로 설정한다.
을 버리고 도라를 취할것인가,
을 버리고 삼색을 취할 것인가, 과연 어느 쪽일까.
234, 23, 234로 되어 있으므로, 어떻게 해서든 5삭을 버리고 싶어 진다.
그러나, 아래와 같이
을 버리더라도, 타카메(高目)인
으로 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A)에서
버림
이런 경우엔, 확정되지 않은 삼색보다, 도라를 살리는 편이 이득이다.
(A)에서는
을 버리는 것이 정답(B). 삼색보다 도라를 우선시키는 것이다.
멘핑도라1로 3,900점이 확정, 우라도라가 실리면 만관이 된다.
※ 타카메(高目) : 대기가 2개 이상이고 났을 때의 점수가 달라지는 상태일 때, 점수가 높은 쪽의 대기패.














(B)













(A)는 14매이며, 1장 버릴 필요가 있다.



234, 23, 234로 되어 있으므로, 어떻게 해서든 5삭을 버리고 싶어 진다.
그러나, 아래와 같이
















이런 경우엔, 확정되지 않은 삼색보다, 도라를 살리는 편이 이득이다.
(A)에서는

멘핑도라1로 3,900점이 확정, 우라도라가 실리면 만관이 된다.
※ 타카메(高目) : 대기가 2개 이상이고 났을 때의 점수가 달라지는 상태일 때, 점수가 높은 쪽의 대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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