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
(C)
(A)(B)(C)는 손패의 일부이다. 삼색을 노릴 때를 생각해 보자.
(A)는 만수패, 통수패로 234의 조합이 완성되어 있으므로,
이것은 노리기 쉬운 형태라 할 수 있다. 에 대해 달라붙기를 기다린다.
(B)는 타카메(高目) (2)이 두 개 필요하지만, 최소한 양면대기가 남아 있다는 이점이 있다.
한 편, (C)는 노리기 어려운 형태. 타카메(高目) 를 뽑아도 칸짱
이 남고,
칸짱인 이 들어와도 타카메(高目)
로 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
이런 형태라면, 다른 부분이 정리되면 는 버리는 편이 좋을 것이다.
※ 타카메(高目) : 대기가 2개 이상이고 났을 때의 점수가 달라지는 상태일 때, 점수가 높은 쪽의 대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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