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쯔모
(B)
(A)는 14순째이며 동장이라 설정. 이것을 자신의 손패라 하고, 거기에 을 쯔모하였다.
(B)는 타가의 것으로, 버림패와 두 번 운 형태로 보아, 삭수패의 혼일이 명백하다 하자.
(A)의 손패, 678이 보이므로 ,
을 어떻게 해서든 승부하고 싶어 진다.
그러나 14순째이고 두 번 울었다는 점에서, 론 당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쏘일 것이 눈에 보이는데 위험패를 내서 쏘여버리는 일은 흔히 있는 일이다.
쏘일 것이 확실하다 판단할 수 있는 때는, 나는 것을 포기해야만 한다.
또한 아래와 같은 손패일 때, 혼일 또는 또이또이를 노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 하자.
판수가 크지 않을 때에는, 역패를 끌어안고 가는 것도 때로는 필요하다.
쯔모해도
,
은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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