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
(A)는 타가(他家)의 손패로, 버린 패로 볼 때, 혼일이 틀림없다.
역패를 2조(組) 뻥하고 있으므로, 만관이 확정되어 있다(동장이라 설정).
한편, 자신의 패는 전회와 동일한 ,
대기의 텐파이.
자기패
멘탄핑에 리치로 가고싶더라도, 이런 경우엔 야미텐이다.
(A)는 최소한 만관인 패, 가볍게 나서 흘려버리자.
(B)는 다른 국면으로, 12순(巡)째에 타가(他家) 한 사람의 버림패가 (B)와 같았다.
서반(序盤)부터 쓸모있는 패들을 버린 것으로 보아, 변칙수가 분명하다.
치또이쯔로도 생각되나, 본선(本線)은 역시 국사무쌍이다.
11순째부터 요구패가 나오고, 텐파이가 된 듯 하므로, 이런 경우의 리치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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